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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김정호의 지도에서 찾아본 독도 보고가세요

by mz0oag1x40hz 2020. 10. 21.

하이요:)마리뀨 이지요.영광스럽게도 마이 사이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하늘이 화창한게 헤헤 즐거워요.이웃님들~ 오늘은 무엇을 하고 보냈나요? :-)이번에 이야기할 주제는이랍니다.이제 준비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즈아 !

흠.

.. 저두요 #김정호의 지도에서 찾아본 독도 # # 라는게 매번 궁금했었어요.여러분들 관심에 저도 한번더 알아냈어요!오호~ 진짜로 시작해 볼까요?애청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자, 시작합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김정호의 지도에서 찾아본 독도이에요.거의맨날 느끼는거지만 블로깅하면서 정말 확장된 생각을 얻어가는것 같아요.잇님들은 생각은 어떠셔요?현재, 인기가 엄청 치솟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김정호의 지도에서 찾아본 독도입니당어렵게 느끼실 수있지만 통상적으로 자주들 검색하시는 내용이에요기분좋은 바람을 감싸안으며 검색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시간 잇님들의 노여움이 없도록 열심히할게요.자주 생각하는거지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섭취하고 적당한 여기에서 글쓰기 쓰는것이 진짜로 행복이에요.이렇게 마리끄 블로그에서 좋은 퀄리티의 블로그 놀다가세요

조선시대 지리학자에 대해 누군가 물어본다면 유치원 다니는 조카에서부터 주변 친구들까지 대부분 ‘김정호’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신분제도가 있었던 조선시대에 중인의 신분이었던 김정호가 오늘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조선시대 지리학자로 만들어 준 것은 바로 그가 제작한 지도들입니다.
조선후기 실학자 최한기(崔漢綺)의 ‘청구도제’에 의하면 김정호는 스무 살 이전부터 기존의 지도와 지리지에 관심이 있었고, 동시에 새로운 지도와 지리지 편찬을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그의 첫 번째 지리지는 『동여도지(東與圖志)』로, 사실 첫 번째 지리지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거의 평생에 걸쳐 보완했습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822년에 시작하여 일차적으로 편찬 · 완성한 시기는 1834년(순조 34)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총 20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동여도지』의 경우 20책 가운데 현재 제8, 14, 18책 등 3책은 결본이어서 17책만 남아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지리지가 『동여도지』라면, 그의 첫 번째 지도는 《청구도》입니다.
1834년에 제작된 《청구도》에는 김정호가 그동안 제작된 다양한 지도와 지리지를 보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고민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기존의 지도 방법과는 차별화 된 김정호만의 첫 전국지도가 탄생하게 되었고, 그는 지리지와 마찬가지로 지도도 계속적으로 수정하여 1840년대 말까지 3차에 걸친 개정판을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청구요람(靑邱要覽)》 · 《청구선표도(靑邱線表圖)》 등의 제목을 가진 전사본을 포함 총 17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정호의 첫 지도인 《청구도》가 기존 지도와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일까?첫째, 《청구도》는 행정구역 단위가 아니라 현대식 대축척지도처럼 일정한 크기의 지역도로 나뉘어 있어 지역을 연결시켜 보기에 편리합니다.
즉 기존에 제작되었던 군현지도책의 경우 군현단위로 지도가 제작되었다면 청구도는 전국을 같은 면적으로 나누어 지도를 제작하고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그 결과 《청구도》는 전국을 가로 22판, 세로 29층으로 나누고, 이 가운데 홀수 층과 짝수 층을 나눠 각각 하나의 책(건곤(乾坤)으로 구성)으로 묶었다.
그리고 《청구도》 앞쪽에 실려 있는 ‘본조팔도주현도총목(本朝八道州縣圖總目)’은 각 지역 지도를 찾기 위한 색인과 목록 구실을 합니다(그림 1).

요번 포스팅 주제는 김정호의 지도에서 찾아본 독도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지식을 쌓으셨나요?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저는 마리꾸 이었습니다.우리 또봐요!끝!